[프라임경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는 걸어다니면서도 회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한 모바일 웹 서비스 ‘뷰티넷 모바일’ 사이트 (http://m.beautynet.co.kr)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뷰티넷 모바일’은 최근 멤버십 회원 500만을 돌파하며 브랜드숍 최다 회원을 확보하게 된 미샤가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 ‘뷰티넷’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옮겨놓은 것.
주머니 속 미샤의 미니 쇼핑몰은 물론, 방대한 뷰티 정보집을 들고 다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능도 알차게 갖췄다. 아이폰, 옴니아폰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서비스다.
또, 타사 브랜드들이 하나 둘씩 오픈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며, 제품 소개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에서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실제 뷰티넷 모바일을 이용하면 충성도 높은 뷰티넷 회원들이 기존에는 온라인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출석체크, 게시판 글쓰기, 사용후기 남기기, 마이페이지 확인, 이벤트 참여 등을 모두 휴대폰 상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고객들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간단히 ‘뷰티넷 모바일’에 올라온 미샤의 모든 제품을 검색 및 비교하고 다양한 후기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 따라 쇼핑의 편의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OOO 온라인사업팀장은 “뷰티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동력은 ‘고객 소통’ 이다. 이에 미샤는 온,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업계 내 가장 큰 화두로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뷰티넷 모바일을 제품 구매에서 더 나아가 신제품 테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한 신개념 서비스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