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선택함에 있어 업종별로 분기별 실적이 어떻게 변화가 나타나는가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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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종합지수 일간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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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와 중소형주에 대한 차별적인 대응이 필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부분은 대표주를 중심으로 한 실적발표가 정점을 지나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실적을 발표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에 대해서는 2/4분기 실적전망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아직까지 실적이 발표되지 않은 중소형주는 전방산업의 호황이 확인된(대형주 실적발표를 통해) 업종을 중심으로 1/4분기 실적모멘텀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선택함에 있어 업종별로 분기별 실적이 어떻게 변화가 나타나는가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즉, 1/4분기 실적이 IT, 자동차,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개선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아직까지 실적발표를 앞둔 중소형주는 이들 선도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이미 실적이 발표된 대형주의 경우 2/4분기 이익기여도를 조사해본 결과 1/4분기와 달리 여러 업종에 걸쳐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형주 대응전략은 중소형주와 달리 2/4분기 실적모멘텀이 강화되는 것으로 조사된 철강, 화학, 운송,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