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엘오티베큠(083310)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97.9% 증가한 182억원, 영업이익은 19억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엘오티베큠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와 독일 태양광 장비 업체에 관련 완제품과 단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LCD, LED 업체로 어플리케이션이 확대되고 중국,대만,싱가폴 등 해외 반도체 회사들로 거래선을 다변화 한다.
HMC투자증권 김영찬 연구원에 따르면 동사의 주력 제품인 진공펌프는 세계적으로 3개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고 향후 △인공 양식장 등 식품분야 △그린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인공태양 △양성자 가속기 등 과학 장비 △우주산업까지 적용될 정도로 높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투자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9.5%, 17.5% 증가한 199억원과 22억원을 기록, 실적 턴어라운드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7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