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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기대치 상회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29 0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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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한양행(000100)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37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순이익 36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예상 상회했으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예상보다 소폭 하회했다.

유한양행은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전 부문 실적이 부진했으며 유통 사업은 생활용품 매출 감소로 실적 감소, API 사업 또한 환율 하락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되었다.

유한양행은 2분기부터 신제품 도입과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가 기대되며 자회사 유한킴벌리도 하반기부터 수출에서의 환율 하락 부담 감소와 신규사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송광수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으로 하향했으며 이는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의 추세적 회복이 예상되고 R&D에 대한 기대 감소로 종전 프리미엄을 배제할 때 ROE 기준으로 내재가치가 산출되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