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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만드는 나눔브랜드 ‘한뼘’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8 1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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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빈곤 아동들의 문화정서지원사업을 펼치는 착한 브랜드 ‘한뼘(HANBBYUM)’이 런칭 된다.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이사장:고은아)’과 ‘GS샵(대표: 허태수)’이 함께한 착한상품 브랜드 ‘한뼘’은 ‘변화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와 착한 소비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 후원사 GS샵이 제작비 전액을 후원하고, 의류 관련 기업으로 부터 자투리 원단을 기부 받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많은 이들이 후원자로 참여하며, 의류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closet)’의 디자이너 고태용이 재능을 기부하여 디자인과 생산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고태용 디자이너와 행복한나눔이 함께하는 첫 번째 상품은 자투리원단과 재고원단을 기부 받아 제작한 티셔츠로, 고씨가 디자인한 일러스트에 원단을 패치하여 만드는데 오는 4월 말부터 GS샵(www.gsshop.com)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은 국내 빈곤아동 문화 정서지원 사업인 ‘무지개 상자’ 캠페인에 쓰인다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GS샵의 후원으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무지개상자’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역 아동 센터 ‘행복한홈스쿨’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에게 음악교육 및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여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꾀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의 고은아 이사장은 “한뼘 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참여하여 소외된 아이들과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자라났으면 좋겠다” 라며 이번 브랜드 런칭의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이 뜻 깊은 프로젝트를 보다 널리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뼘 홍보대사’로는 연기자 신애, 이영은, 정석원, 바니, 고주원, 가수 김현정, 아이유, 피아니스트 김지용 등이 참여하여 홍보물과 화보 등에 참여하여 그들만의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