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의회(의장 강박원)는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20일간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대한 2009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시 교육청은 오는 4월 29일 10시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결산검사 선언식을 갖고 5월 5일까지 7일간, 시는 5월 6일 10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검사 선언식을 갖고 5월 17일까지 12일간 각각 실시하여, 마지막 날인 5월 18일에는 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하게 된다.
이에 앞서 광주광역시의회는 결산검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조광향 의원(비례대표)을 선출했다.
조광향 대표위원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외부 인력과 함께 공정한 시각으로 얼마나 적법하고 투명하게 결산되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18일까지 활동을 펼칠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공인회계사 4명, 세무사 2명, 전직공무원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