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승려가수 영암스님이 2집 무소유 발표 후 각종 축제와 위문 공연, 노인정 방문 등으로 여느 연예인 못지않은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광주 KBS에서 첫 방송 활동을 재개한 영암스님은 공주, 대전, 청양 등 지방을 중심으로 한 축제와 위문 공연 등의 스케줄이 5월 한 달 내내 잡혀있는 상황이다.
1집에 이어 2집 앨범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영암 스님의 이 같은 행보가 가능한 이유는 대중들과의 소통을 추구하려는 영암스님의 활동 목적과 일맥상통한다.
영암스님은 앨범 발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세상을 사는 이치가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방송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영암스님은 “평소 대중과 함께 하고 봉사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면 어디든,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이러한 제 바람이 저의 노래를 통해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영암스님의 2집 타이틀곡 무소유는 40~50대 주부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의미 있는 가사와 정감 있는 멜로디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 최초 승려가수 영암스님의 활동은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넘어, 노래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교감의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