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가전분야 실적 호조로 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액 13조6998억원, 영업이익 529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72%, 2.62% 증가했다.
TV를 포함한 홈 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는 1분기 매출액 5조1563억원, 영업이익 18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TV 판매량이 급증하며 본부 매출도 20%나 증가해 이번 실적상승의 주춧돌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경우 전 분기 1.7%에 비해 3.5%로 크게 증가했다.
휴대폰이 속해있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 사업본부는 3조1396억원의 매출액에 2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8일, 장 초반 전날보다 1.95% 떨어진 12만5500원을 기록했으나 실적발표 직후 전일대비 1.56% 오른 13만원을 기록하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