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완도군 ‘구절초 전복마을’ 생긴다

주거환경 개선 및 테마공간 창출로 특색있는 마을가꾸기 기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28 16:04:14

기사프린트

   
  ▲완도군 구절초 거리  

[프라임경제]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 및 테마공간 창출로 쾌적하고 살기좋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군 특수시책인 마을만들기 공모로 선정된 노화읍 천구마을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0억을 투자계획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테마공간을 조성된다.

천구마을에 조성되는 테마공간은 자연친화적인 지역자원인 ‘전복’과 ‘구절초’를 주제로 다향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지화해 소득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도에는 지붕도색 및 담장정비와 어구쉼터를 조성하여 살기좋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했으며, 주민 스스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각종 항아리나 옛날 농경자재를 공한지에 비치하는 등 특색 있고 정감있는 농어촌 문화마을로 가꾸어 가고 있다.

금년도에는 전복상징탑, 전복구절초체험관, 마을현황판, 우물복원, 구절초 꽃길조성 등 체험․테마위주의 공간창출로 방문객들에게 청정해역의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해 구절초 전복마을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군 관계공무원은 “앞으로도 마을의 자연환경 및 역사․문화 등 고유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아름답고 개성있는 차별화된 테마마을을 조성하여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으로 살기좋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