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기부금 5억원을 조성해 아이티, 칠레 등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진 구호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고객이 IBK기업은행의 예금과 펀드, 카드 등으로 구성된 ‘IBK지진구호상품’에 가입하면, 은행은 그 이익금을 적립해 국내외 지진 발생 시 직접 기부 하거나 구호단체를 통해 간접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은 △서민섬김통장 △주거래 기업부금 △IBK업코리아 장기증권 투자신탁 △IBK그랑프리 한국대표증권 투자신탁 △IBK스타일카드 등이다. 예금상품은 판매 잔액의 0.1%, 펀드는 판매수수료의 3%를 기부금으로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