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엘리베이터(017800)가 계열사인 현대상선의 실적개선과 원가절감 등 내부적인 노력으로 올해 실적이 턴어라운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지난해 마켓셰어가 늘어나고 수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지분법 손실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올 1분기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당기순손실도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열사 현대상선이 지난해 1800억원 손실로 적자전환이 됐지만 올해 현대상선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자사의 수주 증가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8.7% 증가한 8001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372억원, 당기순손실 209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