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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최고의 와인을 가려라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28 11: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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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8일 기내식을 공급하는 LSG(인천공항지원단지소재)에서 세계 유수 소믈리에들을 초청해 ‘2010 아시아나항공 와인선정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나는 지난 2004년부터 3년마다 세계 정상급 소믈리에들을 초청, 와인 선정회를 실시했다.

   
  ▲ [와인선정회에 참석한 세계적 소믈리에 (좌석 좌측 첫번째)크리스틴 발레이, (좌석 좌측 두번째)안드레아 라손, (뒷줄 우측 두번째)에반겔로스 파타스]  
 
총 22개 국내외 와인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선정회는 868종 와인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84종 와인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했다. 심사에는 지난 2007년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을 수상한 안드레아 라손을 비롯해 3명의 와인 전문가가 참여했다.

아시아나는 이번 선정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모든 클래스 와인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나는 연간 약 35만병의 30종 와인(일등석 12종류·비즈니스석 12종류·트래블클래스 6종)을 기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회는 기존 파리, 독일 등에 집중됐던 와인의 다양화를 위해, 칠레·오스트레일리아·아르헨티나 등 신대륙 와인을 대거 포함시켰으며, 기내식과 조화를 위해 심사위원들에게 시식 및 프리젠테이션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