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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차세대뱅킹서비스 출시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4.28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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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이 진화하고 있다. 농협은 오는 29일부터 'NH스마트뱅킹'을 출시와 함께 ‘NH모바일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설명= NH스마트뱅킹 초기화면>
 
스마트폰 전용뱅킹서비스인 ‘NH스마트뱅킹’은 윈도우모바일용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달 14일부터 아이폰 사용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서비스로는 예금조회나 이체서비스, 신용카드 조회 및 부가서비스 등이 있다. 또 오는 6월에는 예금, 펀드, 외국환, 대출거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보안성 강화를 위해 기존 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해온 공인인증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입력정보 보호를 위한 스크린 키보드 및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또 모바일용 웹사이트 ‘NH모바일웹’은  금융추천상품, 펀드수익율, 환율 등 각종 금융정보와 영화·공연 무료티켓,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NH모바일웹’은 표준 웹방식으로 개발된 아이폰뿐 아니라 옴니아,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에서도 이용가능하다.

농협 관계자는 “6월에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 대한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NH스마트뱅킹에서는 △가계부, 금융계산기 등 각종금융서비스를 비롯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가까운 영업점 찾기 및 자동화기기 정보 제공 △농축산물 상품의 이력조회 서비스 등 농협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폰 서비스로 새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이번 ‘NH스마트뱅킹’ 출시와 ‘NH모바일웹’오픈을 기념해 5월 중 대대적인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