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는 지난 27일 부평본사에서 무사고 사업장 달성을 위해 ‘사고성 재해 절반 줄이기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지난 2008년 0.38%, 지난해 0.13% 재해율을 기록, 전국 평균 재해율 0.7%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002년 출범이후 재해율을 낮출 수 있던 이유로 ‘안전 최우선’ 정책을 기본으로 한 GM의 선진 안전보건 시스템을 도입해 실행한 것을 꼽았다.
조건도 본부장은 “이번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고성 재해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GM대우와 협력업체 모두 사고 없는 사업장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GM대우는 선진 안전보건 시스템을 협력업체들과 공유해 사고율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