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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돋보이게, 하객은 편안하게’

품격있는 웨딩홀, 인천 부평 ‘웨딩의 전당 노체’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4.28 10: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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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노체 웨딩홀 전경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입니다. 신부를 돋보이게 하고 축하해 주러 온 가족과 하객들이 편안하게 예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결혼식을 갓 치룬 신혼부부와 예비신랑신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웨딩의 전당 노체’(www.noche.co.kr)다.

몇달 전에 예약해야만 원하는 날짜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유는 노체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신부들의 입소문 덕분이다. 시설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음식 등에서 만족도가 높아 추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노체 웨딩홀은 기존 예식장의 복잡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홀에 기둥이 없다. 건물을 지을 때부터 웨딩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때문에 천장이 높고 로비나 예식홀이 넓다.

웨딩홀은 총 3개 층으로 나눠져 있다. 9층의 피로연장, 10층 예식홀, 11층 휴식공간이다. 특히 10층 로비에서는 예식에 앞서 삼중주가 라이브로 연주된다. 분위기 있으면서도 파티같은 연출이 돋보인다.

예식홀은 컨벤션홀과 노체홀 두 곳이다. 모두 최첨단 특수 조명과 효과로 신랑신부의 환상적인 결혼식을 연출한다.

예식장 11층은 휴식공간이다. 지방에서 미리 올라온 하객이나 친지들이 휴식을 가지면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피로연장은 1,500석 규모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복잡하지 않다. 피로연장의 전망도 노체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주차공간은 6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김도수 상무는 “웨딩홀은 예식이라는 의식을 치르는데 문제가 없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신랑신부가 뜻 깊은 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보다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노체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예식비용 등에 힘들어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올해 6월 26일, 7월 10일, 8월 21일, 9월 11일에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예식비 50%를 할인해 준다.

알지엠컨설팅(www.rgm.co.kr)의 강태봉 대표는 “예식장 선택기준은 시설과 분위기, 뷔페 연회장, 위치, 서비스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예식장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시설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