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봄 극장가를 액션 영화들이 장식하고 가운데 상대의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무기들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허트 로커>의 EOD 대원들을 위협하는 ‘급조 폭탄’, <아이언 맨 2>에서 토니 스타크를 제거하려는 이안 반코의 ‘전자 채찍’ 그리고 독재정치를 펼치는 왕의 심장을 노리는 <로빈 후드>의 ‘화살’ 등 각양각색의 살상 무기들이 극장가를 찾아오고 있다.
◆로빈 후드의 분노의 화살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명 감독인 리들리 스콧 감독과 최고의 배우 러셀 크로우가 <글래디에이터> 이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로빈 후드>는 또 한번 대서사시의 서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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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 미터가 넘는 거리의 적을 정확히 관통시키는 로빈 후드의 활은 독재 정치를 펼치는 왕을 향해 정조준 돼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 된다. <로빈 후드>는 오는 5월 13일 개봉한다.
◆테러범의 급조 폭탄 IED
실제 전장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생생한 리얼리티로 개봉과 함께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허트 로커>는 실제 전장지역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목숨을 걸고 폭탄을 제거하는 EOD대원들의 활약을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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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주변 사물들과 어우러져 폭발물인지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운 급조 폭탄에 위협에 바그다드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은 항상 노출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적인 폭발물과 그를 제거하려는 EOD대원들의 숨막히는 활약상이 돋보이는 <허트 로커>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아이언맨을 위협하는 전자 채찍
2008년 봄을 강타한 <아이언맨>이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들과 최첨단 기술들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2>로 극장가를 찾는다.
토니 스타크가 스스로 자신의 정체가 ‘아이언맨’임을 밝힌 이후 새롭게 펼쳐지는 사건들로 강철 사나이를 위협하는 막강한 적수로 ‘위플래시’가 등장해 강력한 대결구도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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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아이언맨과 그를 위협하는 막강한 적수들의 대결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영화 <아이언맨 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각기 다른 종류의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속 무기들은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