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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올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운임 상승 이유···지난 20일 한국남동발전과 15년 장기 계약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28 0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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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해운이 올 2분기 운임 상승으로 흑자전환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1분기 손실 폭을 줄이는 한편 2분기부터 운임 상승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포스코와 한전의 전용선 비율이 높은데다 올해부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장기계약을 추진 중이다”며 “지난 20일에는 한국남동발전과 15년 장기 계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황이 좋지 않아 해운업 주가가 불안정했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시황 또한 회복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해운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1.17% 감소한 2조279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80억원, 593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