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왕민 랴오닝성 서기가 STX그룹 본사를 방문, 강덕수 회장을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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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강덕수 STX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왕민 중국 랴오닝성 서기(오른쪽 네번째)와 함께 서울 남대문로 STX본사의 홍보관에서 크루즈선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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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서기 일행은 강덕수 회장을 비롯 STX경영진과 만나 랴오닝성 투자 및 STX다롄조선소 사업진행 등 관심사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STX그룹은 STX다롄집단의 투자현황과 실적 및 향후 STX그룹의 해외플랜트 수주계획 등을 설명하고 중국당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STX그룹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창싱다오 지역에 550만m2 규모의 초대형 조선해양종합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주조, 단조 등 기초소재 가공에서 엔진조립, 블록제작까지 선박건조를 위한 모든 공정을 수행하는 일관 생산기지다.
이러한 탓에 중국 국빈급 정부 지도층들의 현장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원자바오 국무원 총리, 자칭린 정치협상회의 주석, 리커창 국무원 부총리 등은 앞서 STX다롄조선해양생산기지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강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