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4월 28일 '세계 작업 안전과 건강의 날'을 맞이해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건강 &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쉬는 안전한 작업 공구 사용법, 작업 수칙 등이 담긴 책자를 제작해 사업주 및 근로자들에게 나눠주고, 안전한 작업 공구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쉬 그룹 정책으로 2010년 한해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쉬는 1973년부터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그룹의 주요정책으로 삼고 있으며 친환경, 친근로자적인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2001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동공구에 진동감소 기술을 적용해 작업 공구의 진동으로 인한 HAVS(수완진동증후군) 문제를 최초로 해결했다.
그 외 전동공구에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가볍고, 빠른 충전 시간과 긴 수명으로 전동공구의 무선화를 선도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먼지 먹는 해머드릴'이라 불리는'GBH 2-23 REA'는 먼지 흡수 해머와 2kg 일반 해머가 최초로 통합된 제품으로, 작업시 먼지 없이 깨끗하면서 편안한 작업을 가능케 했다.
매년 4월 28일 열리는 세계 작업 안전과 건강의 날은 작업자의 안전, 건강을 위해 UN의 세계노동기구가 관장하는 세계적인 캠페인이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김성림 차장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작업자를 위한 정책 및 규제가 미흡한 실정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전세계 작업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