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5월은 가족 간의 돈독한 애정을 다지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줄 의미 있는 날이 많다. 특히 올해는 휴일로 지정되지 않은 어버이날이 토요일로 자리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과 부모님, 친척들까지 가세한 나들이는 거리로 들로 넘쳐나는 사람들로 인해 쉬이 피로해지기 쉽고, 입은 옷과 신발까지 던져버리고 싶을 만큼 귀찮아질 정도다. 이에 가볍고 편한 나들이 복장으로 가족과 좀 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알찬 패션 정보들을 챙겨보자.
라이프스타일 신발브랜드 크록스(http://www.crocs.co.kr)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슈즈로 가정의 달 나들이를 응원한다. 가볍고 부드러운 논마킹 소재를 사용해 미끄럼 및 냄새를 방지해주어 물놀이에도 적합한 크록스 신발은 120가지 이상의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든 신을 수 있으며 오래 서 있거나 걸어도 발이 편안해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남성, 여성, 공용, 아동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신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가족 모두가 같은 디자인으로 맞춰 신거나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개성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신발등의 구멍에 꽂을 수 있도록 고안된 액세서리인 지비츠를 이용해 한 가지 신발로도 여러 켤레처럼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다.
월드컵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8개국 국기와 유니폼 문양이 새겨진 ‘크록밴드네이션’ 한정판을 출시한 크록스 측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동용 크록밴드네이션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응원으로 피곤해지기 쉬운 발에 편안함을 줌과 동시에 가족과 연인들이 모두 신을 수 있는 월드컵 패션신발로서 월드컵 응원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르카프 닥터세로톤 역시 나들이에 나선 발에 편안함을 준다. 개개인의 발바닥 아치 높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S다이얼을 적용함으로써 발의 피로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행복 유발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도 돕는다. 더불어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고 발전체를 자연스럽게 감싸주어 운동 효과도 증대시키므로 나들이 기분전환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랜드로바의 캐주얼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에서 최근 선보인 ‘안티-파티크(Anti-fatigue)’는 피로방지 기능을 가진 신발이다. 충격흡수를 돕고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주며, 다리의 관절과 근육에 대한 압력을 줄여줘 신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스마트 컴포트 인솔이 발 모양에 맞춰 인솔의 경도를 조절해 발의 편안함을 높여주는 것이다.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막이 점퍼가 뜨고 있는 요즘은 레저용 의류가 자주 눈에 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초경량 ‘플라이웨잇(Flyweight) 재킷’은 슈퍼 라이트 립스탑(Super Light Ripstop) 소재와 내구성 강한 10데니아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내구성이 좋다. 뛰어난 발수 기능과 방풍 기능도 눈에 띄며 색감도 오렌지, 라이트그린, 퍼플, 핫 핑크 등으로 화사해 나들이 및 운동복으로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코오롱스포츠의 팩라이트 초경량 재킷 ‘제로텍’ 역시 가늘고 가벼운 '10데니어' 소재를 사용했으며 무게가 70g에 불과해 국내에서 가장 가볍다.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전에 없이 불규칙한 날씨에 맞춰 봄, 여름을 연이어 입을 수 있는 이중 멀티재킷도 출시했다. 내구성과 방풍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베스트형 라이너를 적용해 3가지 방식으로 입을 수 있다.
자전거의류인 쿠온의 ‘그린 윈드(Green Wind)’자켓은 형광색 원단과 반사소재를 사용하여 레저의류답게 눈에 잘 띄고, 겉감은 방풍 기능이 우수한 대신 안감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통풍성이 좋다. 남성용, 여성용으로 구분됐으며 슬림한 스타일로 맵시가 살아난다. 땀이 나거나 더울 때 옆구리에 있는 지퍼를 열어 내부의 열을 뺄 수 있다.
이 제품보다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아이템을 원한다면 쿠온 ‘플레이드(Plaid)’ 자켓을 추천한다. 방풍과 방수 기능이 있으면서도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