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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지속적인 성장 노력이 결실로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4.28 08: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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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 40% 증가한 6710억원, 930억원을 기록하였다.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영업이익이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단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한 347억원, 화장품이 프레스티지 채널 성장과 더페이스샵 인수 효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한 472억원을 나타냈다.

현대증권 김혜림 연구원은 "실적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각화된 사업부문의 양호한 이익 성장과 냉장유통 음료사업 등 추가 신규사업 고려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제고 노력, 코카콜라음료 상장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감 등을 감안할 때 주가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