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윤진홍)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서비스 등 IT서비스관리 전체영역에 대해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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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IEC 20000 인증’은 영국의 인정기관인 UKAS와 국제 IT서비스관리협회인 itSMF 에서 동시 인증한 사례로써, IT서비스관리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기 위한 국제 표준 인증제도이다.
본 인증은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부여하며 분산된 IT서비스 프로세스의 효율적 통합 및 기업의 비즈니스,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IT서비스 관리(ITSM) 제공 등을 목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서비스 관리 계획 및 13개 프로세스에 대한 1, 2차 인증 심사를 통해 로이드인증원(Lloyd’s Register Quality Assurance - LRQA)으로부터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IT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인증 받았다.
특히, IT계열사 및 특정 아웃소싱이 아닌 자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으로서 직접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 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IT운영관리 체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IT서비스의 요청접수, 진행 및 장애처리 시간을 절감해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그동안 2007년 생보업계 최초로 자바(J2EE) 기반 차세대 시스템 마련을 시작으로 2009년 사용자 컴퓨팅 환경 기반의 보고서 및 표준 데이터 수집을 제공하는 BI 시스템과 IT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IT서비스관리시스템(ITSM) 구축, 올해에는 자금세탁방지(AML), 국제회계표준(IFRS) 시스템 구축 등 국제 표준 IT서비스 품질 활동을 추진해 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보안부문의 국제 인증인 ISO 27001 인증 추진, 영업관리 시스템 개선 등 선진화된 IT서비스를 통해 은퇴설계 명가로서의 고객 서비스 활동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