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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고교 교육 내실화 총력”

농산어촌 교육 활기 구심점...교육공동체 동참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4.27 18: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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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26일 고교 교육 내실화를 통해 농산어촌 교육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문계 고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 입학사정관제 대비 강화, 다양한 스포츠 클럽 활동 등을 통해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배출될 때 전남교육도 활기를 띌 것”이라며 “이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학업성취도 평가나 대입 실적 등이 실력의 가늠자가 될 수 있으나, 미래 인재는 기초기본 학력의 바탕위에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면서 “기초학력 증진에 역점을 두고, 교육불평등으로 소외받는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열악한 교육여건 속에서 묵묵히 제자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전남 인재를 세계속의 인재로 키우는 전남교육의 선진화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임기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일반계 공사립고를 기숙형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