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은행은 독일 최대의 기술컨설팅 기관인 슈타인바이스(Steinbeis)와 상호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독일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산은 슈타인바이스 간의 MOU에는 기술거래, 기술평가, 기술컨설팅 분야 협력이외에 사업정보 공유, 컨퍼런스 공동 참여, 직원 연수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업무경험과 지식 공유에 대한 협력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은은 슈타인바이스가 구축한 네트워크와 업무경험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기업을 지원할 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게 된다.
산업은행 임경택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국내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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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업은행은 27일 독일 최대 기술컨설팅 기관인 슈타인바이스와 상호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임경택 부행장과 슈타인바이스 하인츠 이사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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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인 슈트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슈타인바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기술거래 및 기술컨설팅 영역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 구축한 713개 기술이전 센터와 합작회사, 협력파트너 및 프로젝트 파트너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