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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한마음재단 저소득 학생 지원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27 1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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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27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인천, 군산, 창원, 보령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총 100여명에게 총 70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우리 미래의 희망과 꿈이며, 동량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더욱 더 학업에 정진해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숙 회장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청소년 가꾸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1월 전·현직 교장선생님들로 구성된 ‘이천사 장학회’와 함께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