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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김순진 회장 외식산업인의 날 제정 선포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7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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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외식산업협회와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Food Ingredients Show of Korea 2010)가 21일부터 4일간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인 (주)놀부NBG 김순진 회장이 4월 21일을 ‘외식산업인의 날’로 제정하겠다는 취지를 선포했다.

이날, 농림수산식품부 민승규 차관과 한식세계화 추진단 양일선단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김순진 상임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외식산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음식문화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지금까지 외식산업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전 외식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21일을 외식산업인의 날로 제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내 외식산업은 연간 육십 사조원(64조원)의 시장규모에 사업체수가 75만개에 이르는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종사자수가 157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의 7%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산업이며 산업구조가 고도화· 선진화 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에 김순진 상임 회장은 “외식산업은 이제 단순히 먹을 거리를 제공하는 기초산업을 뛰어넘어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국가성장산업으로 그 중요성과 위상을 높여가고 있고 정부 주도로 우리 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식세계화 추진도 활발하게 전개 되고 있다”며 “우리 외식산업인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외식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시장에 우리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여 국위를 드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며 제정취지문을 낭독했다.

(사)한국외식산업협회는 국내 외식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고 한국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업계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