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는 28일과 30일 2개 영화관을 릴레이 오픈한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자리잡을 인천 연수관과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부근에 위치할 상암 누리꿈관이다.
누리꿈관은 국내 IT기술의 메카인 누리꿈스퀘어 내에 위치하여 영화와 디지털 기술을 같이 체험하고 즐길수 있으며 롯데시네마 최초의 4D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개관 전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아바타’ 이후로 3D 입체영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고, 이제는 그를 넘어서서 다양한 효과를 이용해 고객이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4D 영화에 대한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장면에 맞춰 실제 장면에서 느낄 법한 감각 – 향기, 촉감, 움직임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4D 영화이다. 현실적인 입체감을 표현하는 3D 영상에 오감 만족을 더한 4D상영관은 감각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을 단번에 사로잡는 기술을 구현한다.
누리꿈관은 4D 전용 1개관으로 규모는 작지만, 마포구 상암동 DMC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부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다. 접근성과 상영관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가족 단위로 가볍게 영화를 즐기러 갈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픈 당일 28일에는 개관 기념으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무료 시사회를 개최하여 선착순으로 1인 2석까지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다음날 29일에는 관객들 전원에게 치토스 과자와 펩시 콜라를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또한 오픈 이후 한달간 명함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상암 누리꿈관에서 티켓을 구매할 때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하여 당첨자에게 당첨자가 속한 회사에 무료 1회 단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관은 8개관 1,438석의 큰 규모로 개관하며, 규모에 걸맞게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연수관은 지하철 원인재역 근처에 오픈할 예정이고 인근에 대학교들이 위치해 있어 젊은 대학생들의 유입을 기대할 만하다. 연수관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8관중 1개관(6관)이 콘서트 전용 홀이라는 점인데, 6관에서는 영화 상영이 아닌 각종 공연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 홀은 244석의 규모로, 인천 유일의 high - end급 음향, 조명, 무대 장비를 갖춰 외부 장비 없이 자체 내부 장치만으로도 완벽한 공연을 연출할 수 있다 . 또한 스타디움식 전용관으로 넓은 시야가 확보되어, 콘서트 뿐만이 아니라 연주회, 연극 상영 등 다목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7일은 오픈 전야제로 경인방송과 연계하여 6관 콘서트 전용 홀(244석)에서 희망나눔 오픈 스튜디오 공개녹화방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MC 진주의 진행으로 포커스, 대국남아, 엠투엠, 성은이 출현한다. 28일은 오픈 기념으로 영화<대한민국1%>,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브라더스> 등 무료 시사회를 진행하고 30일은 배우 김규리, 김보성, 정성호의 팬 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어 이 기간에 영화관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풍성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만끽할 수 있다.
4월 말 연속적으로 2개 영화관을 오픈하면서, 롯데시네마는 총 57개 영화관과 427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게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이트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 스크린수의 증가 뿐만이 아니라 신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대한민국 1%>, <내 깡패 같은 애인>, <포화 속으로> 등의 다양한 대작 영화에 투자/배급하여 영화 사업 분야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