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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이집트 물류센터 개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27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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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 원활한 부품공급을 위해 이집트에 첨단 물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 부품공급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북아프리카와 중동 8개국에서 운행되는 현대·기아차 운행대수(Unit In Operation: UIO)가 올해 80만대, 2012년 100만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AS부품 수요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물류센터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물류센터는 모로코·알제리·시리아·레바논 등 8개국 20여개 대리점에 약 7만여종 AS부품 공급을 담당한다.

   
  ▲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오른쪽 두 번째)최호성 부품영업본부장 부사장, (오른쪽 세 번째)애들 알리 라비브 알렉산드리아 주지사, (오른쪽 네 번째)윤종곤 주이집트대사]  
 
최호성 부품영업본부장(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현대·기아차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AS부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정확한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시스템을 운용해 AS부품이 필요한 곳에 더 신속하게 AS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