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U-City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0년 U-City 인력양성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현재 U-City 인력양성사업은 지난해부터 범정부 차원의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과 ‘U-City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U-City 산업계의 차별화된 수요를 반영해 핵심연구인력 양성(석박사과정지원)과 산업인력양성(재직자·취업희망자 교육)의 두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은 석·박사급 핵심리더 및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월 공모로 선정한 4개 대학(성균관대, 건국대, 연세대, KAIST)에 설립한 U-City 학과나 트랙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건설과 IT 산업의 융복합 산업인 U-City 산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산업계에서 U-City를 전문으로 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며 “U-City 인력양성사업은 인적기반 확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