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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으로 변신, ‘금정산 쌍용 예가’ 분양

4BAY 구조 친환경 아파트 등장… 1600여가구 쌍용 타운 조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4.27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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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오는 30일부터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일대에서 ‘금정산 쌍용 예가’ 514가구를 분양한다.

   

<금정산 쌍용 예가 투시도 / 쌍용건설>

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74.04㎡(22.4평, 이하 전용면적 기준) 40가구 △84.86㎡(25.6평) 157가구 △84.90㎡(25.6평) 127가구 △84.94㎡(25.6평) 92가구 △114.70㎡(34.7평) 98가구이며, 지하3층 지상16~22층 총6개 동 규모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분양가는 850만원 대이며, 계약금은 5%씩 2회(계약시 5%, 1개월 후 5%),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금정산 쌍용 예가’의 가장 큰 특징은 74.04㎡(3.5 베이)를 제외한 모든 평형대가 전면 발코니에 접한 거실과 방 수가 4개인 4베이 구조로 설계된 것이다.

여기에 전 가구를 남향, 남동향, 남서향으로 배치한 점도 눈에 띄며 금정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환경도 탁월하다.

학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장전초, 장서초, 구서초, 구서여중, 동래여중, 부산예술고교, 부산대, 부산 카톨릭대 등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E마트, GS마트, 재래시장, 금정구청, 금정경찰서, 금정문화회관 등도 가깝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1호선 장전동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와 부산 도시고속도로 진입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84㎡이상 중대형으로 구성됐던 평면을 84㎡이하가 81%가 되도록 바꾼 단지”라며 “부산에서 1~2인 가구 증가와 다자녀 가구 감소 등으로 중·소형 주택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에 입주 예정인 구성동 쌍용 예가 1095가구가 단지에 인접해 있어 총 1600여가구의 쌍용 타운 조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6일 2순위, 7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입주는 2012년 10월. 문의:080-036-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