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비아 퍼스트몰(www.firstmall.co.kr)은 올 해 1/4분기 퍼스트몰 의 쇼핑몰 구축 상담 고객 유형을 분석한 결과 쇼핑몰 구축 희망 및 구축 예정 고객의 37%가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이들 고객 중 70% 가까이는 도장, 인쇄, 철물, 커튼/벽지, 판촉물 등 전통적으로 공장이나 가게를 통해 오프라인 사업을 주도해 온 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비아에 따르면 이는 오프라인 업체들의 본격적인 유통채널 다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실제 이전까지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큰 비중이 없었던 이들 업체의 대거 온라인 쇼핑몰 유입 시 기존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지금까지의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이나 악세서리 등 소호몰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업체들의 활발한 온라인 진출로 쇼핑몰 시장의 아이템 다양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범용 구축 솔루션만으로 온라인몰을 개설하기 힘들었던 개별 상품이나 업종에 따라 기능 구현이 용이한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위에서 언급된 오프라인 업체들의 경우 상품 및 가격의 특성 상 온라인 진입이 수월하지 못했고 범용 솔루션으로는 그 기능을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어 왔었다.
가비아는 이 같은 시장흐름에 발빠르게 대응, 개별 업종 맞춤 솔루션인 퍼스트몰 PRO를 출시, 기존 전통 오프라인 업체들의 온라인몰 진출을 용이하도록 지원하고 나섰다.
가비아 퍼스트몰의 조태성 과장은 “올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오프라인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며 “이렇게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업체들이 퍼스트몰을 시작으로 보다 쉽게 전문화된 쇼핑몰 운영이 가능해지면 온라인 진입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