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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절약 노하우로 넓게 쓰세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7 0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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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좁은 생활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쓰기 위해 공간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이른바 ‘생활 공간테크’가 주목 받고 있다. 옷장에 가득한 철 지난 의류를 보관해주는 ‘장기 의류보관 서비스’, 가구를 이용시간에 따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플랙시블 가구’ 등 돈을 재테크 하듯이 공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해 좀 더 넓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테크’를 위한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봄이 되면서 두꺼운 겨울 옷들을 정리해서 보관을 하는데, 비좁은 수납공간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주부들이 많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옷장 수납 공간이 부족한 주부, 싱글족 및 원룸거주자들을 위해 ‘장기 의류 보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부피가 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코트, 점퍼 등의 겨울 옷을 크린토피아에 맡기면 세탁은 물론, 6개월 이상 장기보관까지 해줘 수납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 동탄에 마련한 의류보관센터는 자동 온,습도 조절장치를 마련해 온도 25℃, 습도 40~60%로 유지하고 햇빛 차단장치도 마련해 옷의 변색도 막아준다. 때문에 밍크, 얇은 여름 옷 등도 의류손상에 대한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다. 세탁 요금의 50% 금액을 추가하면 보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6개월간 보관 되며 추가 금액을 내면 1개월씩 연장도 가능하다.

크린토피아의 마케팅 담당 서정범 부장은 “수납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집이 좁은 싱글족과 원룸 거주자, 신혼부부 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