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최고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면서 과소비되는 에너지를 잡아낼수 있는 능력. 즉 생활습관 속에서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그린 홈 아파트’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대림산업이 이번에 광교신도시에 분양하는 광교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과 그린 사이트(Green Site)를 통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에코’시스템을 적용, 냉·난방 등의 에너지를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실제로 광교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로 녹색기술과 녹색문화가 결합된 아파트로, 에너지 절약형 주거 문화를 고객들에게 제안해 그린 라이프 스타일(Green Life Style)을 창출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그린 홈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교 노른자, 대규모 녹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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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이 광교신도시에 선보일 총 1970가구의 메머드급 단지‘광교 e편한세상’조감도/ 대림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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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e편한세상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환경을 꼽을 수 있다. 광교 e편한세상이 들어서게 될 광교신도시는 수원시 이의동, 원천동, 우만동 및 용인시 상현동 일원에 1만1282㎡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3만1000가구에 약 7만7000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특히 광교는 41.7%의 국내 신도시 중 최고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인구밀도 역시 ㏊당 69명으로 판교 98명보다 여유 있는 국내 최저 인구밀도로 형성돼 있다.
신도시 중 최고의 녹지율로 청정의 자연환경, 녹지공원과 신대저수지 등의 쾌적한 호수공원이 명품도시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단지 인근에는 호수공원으로부터 이어지는 15.6㎞의 생태하천이 인접해 있다.
이 같은 쾌적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광교 e편한세상은 경기도청(예정)부지의 중심상업 업무지구, 즉 광교의 중심자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파크와 행정타운, 컨벤션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고, 상업유통의 복합단지인 파워센터에는 백화점, 할인점, 극장 등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단지 앞에 들어설 경기도청은 수도권 남부 광역행정업무 중심지인 행정타운으로 육성되며 광교신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통합청사를 복합 및 개방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이 단지의 왼쪽에 위치한 광교테크노밸리는 이미 조성이 완료돼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바이오센터,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등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연 크러스터가 형성돼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들도 신설된다.
◆광교 신도시 교통의 핵
광교 e편한세상은 2015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이 단지 남측에서 300m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 입지로, 30분 내에 강남으로 이동이 가능한 광교 신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로인해 광교 e편한세상은 광교신도시의 교통인프라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동 고속도로 동수원 IC까지 차량으로 7분, 용인-서울 고속도로 광교 상현 IC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지난해 개통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헌릉 IC까지 15분 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북수원∼상현 IC간 도로(4차선, 7.9㎞), 동수원∼성복 IC간 도로(4차선, 3.3㎞), 동부외곽순환도로(6차선, 2.1㎞), 상현IC∼삼막곡간 도로(6차선, 2.5㎞)가 건설 중이며 대규모 환승센터와 간선버스시스템(BRT) 등이 도입된다.
◆에너지 5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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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코’ 시스템/ 대림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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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코 e편한세상은 국토해양부에서 규정한 그린 홈 25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최초의 상용화된 아파트라는 점에서 그린 홈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국토해양부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그린 홈) 건설 기준 및 성능’을 발표, 2012년부터는 관리비를 20%정도까지 절약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의 난방·급탕·조명·전열 부문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25% 절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 에코 e편한세상은 냉난방 에너지는 50%, 난방·급탕·조명·전열 에너지를 25%까지 절감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국토해양부가 제시한 그린 홈 로드 맵(Road Map) 보다 무려 2년이나 앞서 그린 홈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특히 대림산업은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에너지를 자동적으로 제어해 고객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절약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지능형 친환경 시스템을 가구 내부와 공용부위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에코 e편한세상에는 입주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가구 별로 맞춤형 가이드(Guide)를 제시해주는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이 적용된다.
입주 고객들은 가구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과 함께 단지 내 동일 평형대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에어컨 등 가전 제품에 따른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량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속 다양한 실천방안들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건축가 김준성 교수 설계작업 참여
광교 e편한세상은 85㎡ 이상 규모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물량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머드급 단지로 향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오는 4월말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경기도 수원시 광교 택지 개발 지구 내 A7 블럭에 위치한 ‘광교 e편한세상’을 일반에 공급할 계획이다. 광교 e편한세상은 12만7448㎡ 의 대지 위에 지하 3층, 지상 10층~39층, 22개 동, 총 1970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100㎡ A형 53가구를 포함, 총 20개 타입의 평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교 e편한세상은 파주 헤이리의 건축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유명 건축가 김준성 교수와 함께 광교 e편한세상 설계작업을 진행했다.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김준성 교수는 다수의 건축과 자연의 조화 속에 예술적 아름다움을 제공해 주는 공간들을 설계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 건축학과 교수들이 선정한 한국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12인중의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 교수는 광교 e편한세상을 단지 주변에 위치한 생태하천과 근린공원, 중심업무지구, 초등학교, 중학교와 자연스럽게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되는 유기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주변의 자연과 도시환경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폐쇄적으로 배치됐던 주동을 개방형으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조화롭고 변화 있는 스카이라인을 연출하기 위해 10층에서 39층까지 주동을 배치했으며, 자연과 도시의 소통이라는 명제를 완성하기 위해 지상의 녹지공간을 주거의 영역으로 확장시킨 스카이 파크(Sky Park)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