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봄 극장가가 고독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폭발물 제거반 EOD의 죽음을 넘나드는 활약상을 그린 <허트 로커>를 비롯 하이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액션 영웅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맨2>, 난세의 조선시대, 맹인검객 황정학과 왕족 출신의 반란군 이몽학의 엇갈린 운명을 담아낸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이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향하게 하고 있다.
◆상반기 단 하나의 대서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의 서사대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난세의 조선시대, 세상을 지키려는 전설의 맹인검객 ‘황정학’과 혼란의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왕족 출신 반란군 ‘이몽학’의 엇갈린 운명과 숨막힌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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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돌아온 <아이언맨2>
무차별적인 무기제조회사 사장에서 강력한 하이테크로 무장한 영웅으로 변신한 ‘토니 스타크’의 활약상을 선보이며 전국 43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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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를 위협하는 막강한 적수 ‘위플래시’의 등장으로 강력한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블랙 위도우’, ‘워 머신’ 등 기존 히어로 무비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폭발물과의 고독한 싸움 <허트 로커>
2010년 아카데미에서 흥행돌풍 <아바타>를 제치고 작품상, 감독상 등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를 전장 속의 전율에 빠트린 걸작 전쟁영화 <허트 로커>.
실제 전쟁 지역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이라크에서 목숨을 걸고 활약하고 있는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활약상을 긴박하게 담아낸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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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카데미 역사상 여성감독 최초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석권한 영광의 주인공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특유의 심리묘사와 화려한 영상미는 <허트 로커>에 사실감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