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치권, 천안함 순국장병 일제히 조문

프라임경제 기자  2010.04.26 19:21: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정치권은 26일 천안함 순국장병의 대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평택 제2함대사령부를 일제히 찾아 조문하고 넋을 기렸다.

김형오 국회의장과 문희상 부의장, 박계동 사무총장 등 국회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 60여명은 이날 오후 순국장병들의 빈소를 방문,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푸른 바다 위에 우뚝 선 호국의 등불이여”라고 쓴 뒤 기자들에게 “다시 한번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순고한 희생이었다”며 “국회 진상조사특위에서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고 차분하면서도 철저하게 국회 차원의 대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