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 8월 말까지 네덜란드 인 ‘루카스 스풀(Lucas Spoel)’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여름 건강 샐러드’ 6가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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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샐러드는 따끈한 훈제 연어를 망고·구운 잣·레드 칠리와 곁들인 샐러드, 팬에 구운 오리 고기를 신선한 양상추와 상큼한 민트, 사워 체리를 얹은 샐러드, 포머리 머스터드에 허브 감자와 메추리알을 곁들인 바삭바삭한 치킨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시저 샐러드도 마련된다.
가격은 1만 5천원에서 1만 7천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559-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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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는 마케도니아 넛파이와 잼·휘핑크림이 곁들여진 스콘·독일식 사과 스트루들 등 다양한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방장이 직접 만든 홈메이드 도너츠·쿠키·미니 샌드위치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가격은 1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3430-8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