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카타르 도하랜드(Doha Land)에서 발주한 총 4억3000만 달러 규모의 ‘하트 오브 도하(Heart of Doha) 복합개발사업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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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오브 도하(Heart of Doha)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 현대건설> | ||
특히 이번 공사는 카타르 모자(Mozah) 왕비가 이사장으로 있는 ‘카타르 재단(Qatar Foundation)’에서 설립한 도하랜드(Doha Land)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왕궁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공사 성격상 이슬람 전통과 현대문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설계돼 추진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1982년 카타르 대표 건물로 꼽히는 도하 쉐라톤 호텔을 완공한 이래, 현재 카타르에서 발전·담수공장․비료공장․GTL공장 등 총 43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사에서 쌓아온 시공경험과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카타르 도하 포시즌 호텔 1층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을 비롯해 발주처인 도하랜드 CEO 이사 알 모한나디(Issa M. Al Mohannadi), 컨소시엄 협력사 HBK 대표 알 타니(Al Thani), 카타르 장시정 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