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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가 남성영화라고?

<허트 로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쟁영화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26 12: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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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아카데미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한 걸작 전쟁영화 <허트 로커>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쟁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관객들의 호평과 공감을 얻어내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전쟁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허트 로커>는 전쟁액션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영화 예매사이트에서 남녀예매비율을 동등한 수준으로 유지하며기존의 전쟁영화들과 달리 대중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쟁 영화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쟁 영화들이 피 튀기는 총격전과 쫓고 쫓기는 자극적인 액션 장면을 위주로 하며 남성관객들의 표심과 공감대를 얻는데 그쳤다면, <허트 로커>는 여성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영상미로 남성 관객뿐만 아니라 여성 관객들의 호평까지 얻어냈다.

   
 

<출처=맥스무비>

 
 
특히 여성 관객들은 영화 속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세 명의 폭발물 제거요원들의 심리 상태에 깊이 몰입하고 공감했다는 평을 남겼다.

또한 20대에서 40대까지 고른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허트 로커>는 이 영화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새로운 전쟁영화의 장을 열었다는 사실을 한번 더 입증해주고 있다.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며 전 관객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며 4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걸작 전쟁영화 <허트 로커>는 평론과 관객들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으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