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랑세스는 플라스틱 박람회 ‘2010 차이나플라스’에서 중국 우시공장 플라스틱 설비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우시공장은 제 3생산라인 설비확장을 통해 생산력을 50% 가량 증대, 연간 6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하이트만 랑세스 회장은 “우시 생산설비 증설은 프리미엄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중국 및 아시아 수요급증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우시공장 추가 투자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방인구가 도시로 대거 이동하면서 자동차 및 현대식 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등 도시화와 이동성 증대로 인해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했다.
플라스틱과 기능성 고무제품 수요 증대로 인해 지난해 랑세스 중국법인 플라스틱 사업은 50%이상 성장했다. 또한, 기능성 타이어 수요 급증 역시 고무제품 매출로 이어졌다.
마틴 크레머 랑세스 중국법인 대표는 “중국 타이어 내수시장은 2019년까지 연간 10%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랑세스는 업계 선두주자로서 중국 타이어 시장 성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