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4월26일부터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를 오픈하고 7월말까지 비상장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수수료 무료, 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는 기존 증권사 중에 리딩투자증권과 동양종합금융증권 두 곳 뿐이다.
기존의 비상장주식 거래는 대부분 사설 중개 및 거래사이트에 의해 이루어져 거래의 어려움 및 가격 공정성에 대한 불신으로 거래에 제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거래의 안정성 및 편의성을 제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HTS(MyNet plus)에서 매수·매도의뢰 등 거래 및 모든 진행과정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안전한 거래와 거래불이행에 대한 염려가 없다. 또한 시세제공업체와 제휴해 기준가격과 기업정보 및 리서치자료를 제공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김현윤 리테일전략팀장은 “최근 생보사 및 스팩 상장 등으로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졌다”며 “시중금리 하락 및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시기에 비상장주식에 대한 가치투자가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는 지점 또는 HTS(MyNet Plus)를 통해 약정 등록 후 비상장주식 매수의뢰 또는 매도의뢰 주문이 가능하고, 중개수수료는 매수·매도 모두 거래금액의 1%이다. 거래 종목은 우량 비상장주식 위주로 시행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7월말까지 시세제공 대상 비상장주식을 당일 500만원 이상 매도한 개인고객에게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3개월간 무료로 해준다. 또한 행사기간내 중개하는 비상장주식을 당일 100만원 이상 대체 및 입고한 개인고객과 누적 500만원 이상 매수한 개인고객에게는 각각 선착순 1000명과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