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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 스페셜 에디션 미니 노트북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6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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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 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26일 홍콩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의 나비 문양 디자인을 적용한 HP Mini 210 비비엔 탐(Vivienne Tam)2 스페셜 에디션 미니 노트북(이하 HP 비비엔 탐2)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비비엔 탐2는 HP와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과의 협업으로 탄생된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패션과 IT 산업 간의 성공적인 크로스오버(Crossover)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이번 제품은 사랑 하는 연인이 한 쌍의 나비가 되어 영원한 사랑을 나눈다는 중국 고전 설화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와 사랑을 표현한 ‘나비의 연인’ 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으며 노트북 전면에 레드와 옐로우 컬러의 나비 문양이 강조된 것이 특징.

가볍고 슬림한 크기로 많은 여성들의 선호하는 작고 가벼운 핸드백인 클러치를 연상시키는 HP 비비엔 탐 2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은은한 골드 바탕에 옐로우, 레드 컬러의 나비 문양을 새겨 넣어 여성스러운 화려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HP만의 3D 상감기법(Imprint)이 적용돼 더욱 자연스럽고 생생한 움직임의 나비 무늬와 화려한 컬러 표현이 가능했다.

이와 함께, HP 비비엔 탐 2는 스페셜 에디션에 어울리는 스페셜 디자인의 액세서리, 나비 무늬 무선 마우스, 스웨이드 재질의 파우치를 제공한다. 또한, 나비 모양의 시작 메뉴, 사용자가 지정 할 수 있는 비비엔 탐의 아이콘, ‘나비의 연인’ 테마의 세 가지 바탕 화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HP 비비엔 탐2는 10.1인치 화면에 HD LED 와이드 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1.22kg의 무게에 5.5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장점이다. 또한, 일반 키보드 대비 93% 크기를 구현한 퀴티(Quarty) 방식의 독립형(Isolated)키보드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또한 인텔 아톰 N450(1.66GHz)프로세서를 탑재했고 320GB HDD와 2GB메모리를 제공해 영화, 음악 파일 및 어플리케이션을 부담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운영 체제는 윈도우(Windows) 7 프리미엄을 탑재하고, HP만의 소프트웨어인 HP 퀵웹(QuickWeb) 및 자동 복구 프로그램 등을 적용시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김대환 상무는 “이번 HP 비비엔 탐2는 HP와 비비엔 탐이 공동 제작한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패션과 IT를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로 자연스럽게 결합 시킨 신선한 시도라 데 그 의의가 있다.”며 “특히 이 제품의 화려하고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슬림한 크기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