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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6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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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니클로(UNIQLO)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코리아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KOREA Artist Collaboration)’ 티셔츠를 출시하였다.

유니클로(UNIQLO)의 프린트 티셔츠 컬렉션‘UT’는 매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볼륨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UT’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키스헤링’, 런던의 인디펜던트 라벨 ‘도미노 레코드’, 세계최고의 사진작가 그룹 ‘메그넘 포토’ 등 각각의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선한 문화 이슈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티셔츠 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2010년 출시된 ‘UT’ 중, 가장 주목할 컨텐츠는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된 ‘코리아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KOREA Artist Collaboration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창의력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2007년 처음 기획되어 지금까지 회화가, 배우, 가수, 모델, 포토그래퍼 등 총 17팀의 아티스트와 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티셔츠 판매 수익의 일부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의해 사회에 환원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본 프로젝트를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2010년 코리아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KOREA Artist Collaboration )컬렉션에는 뮤지션 겸 회화가 나얼, 팝 아티스트 지니리, 패턴 아티스트 275c, 일러스트레이터 이에스더 등 총 4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였다.

흑인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브라운 아이드 소울)이자 서양화를 전공한 회화가이기도 한 나얼은 그의 대표 연작 중 하나인 창틀과 박스에 그린 흑인 작품을 티셔츠에 프린트하였고, 지니리는 화려한 원색으로 인물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녀만의 화법으로 개성있는 남성의 얼굴을 티셔츠에 담았다. 그리고, 주로 레트로한 감성의 콜라주와 모션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는 275c 는 티셔츠 앞·뒷면을 그의 콜라주 작품으로 가득 채웠고, 현대적이고 유머러스한 감성의 이에스더는 전면에 조개 패턴이 들어간 티셔츠를 디자인하였다. 이들의 작품은 한국문화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코리아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KOREA Artist Collaboration )컬렉션’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모든 티셔츠를 성별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의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니클로(UNIQLO)는 ‘UT’만을 위해 특별 기획된 블로그(http://blog.naver.com/uniqlog)를 통해 티셔츠의 디자인뿐 아니라 각 컨텐츠가 담고 있는 스토리도 상세히 설명하여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