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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LG전자(066570),"1분기 가전,2분기 휴대폰 성장모멘텀 체크"

증권팀 기자  2010.04.26 0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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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LG전자(066570)에 대해 "각 사업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라면서 저평가 되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LG전자  주봉차트>

임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 이후 턴어라운딩 양상이 길어지고 있으며,1분기와 2분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라며서 "1분기는 LCD TV 사업부문의 영업호조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2분기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호전될 공산이 크다"라면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중국 내수경기 부양으로 가전제품에 대한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최근 브랜드가치 상승으로 인해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라면서 "1분기부터 살아나는 스마트폰이 2분기에 탄력을 받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지켜봐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 “주봉상 27주 상승과 27주 하락으로 장세가 대칭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새로운 상승이 5주 단위로 두번 반복되면서 상승탄력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LG전자(066570) 구성현황

 LCD TV 사업부문의 영업호조와 프리미엄급 제품의 확대로 매출 외형 성장기조를 유지하고있다. LG전자는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와 파주시에 LCD 클러스터를 구성해 물류비를 아끼는 등 집적이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기업간 시너지 효과가 크다. 상승 발목을 잡았던 휴대폰 부문이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며,휴대폰 수익성과 연관이 많은 만큼 앞으로 점진적인 상승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