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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서규원 다시 뭉쳤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4.26 0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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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연말 방송 시상식장에서 2PM 택연, 백지영으로 분해 내 귀에 캔디를 열창하며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던 김구라 아들 김동현 군과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재회했다.

SBS TV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얼마 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화보를 찍으며 또 한번 찰떡궁합 콤비임을 보여주었다.

월간지 까사리빙(CASA LIVING)의 5월호 패션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이 두 아이는 유감없이 자신의 끼를 발휘했다고.

이날 커플을 이룬 김동현 군과 서규원 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봄맞이 나들이를 간다는 컨셉으로 자유롭게 촬영이 진행되었다. 패션 화보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는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뛰어난 언변과 재치로 아빠와 닮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동현 군은 체크 포인트가 들어간 단조롭지 않은 느낌을 주는 티셔츠와 소풍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시원한 7부 바지로 한껏 멋을 내고 장난끼를 담은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또한 체크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서규원 양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귀여운 미소에서 요조숙녀의 성숙한 표정까지 보여주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까사리빙 측은 "이번 촬영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아역배우들을 통해 봄소풍에 적합한 피크닉룩을 보여주려고 했다." 며 "화사한 파스텔 톤의 컬러로 화려함을 강조하여 트렌드를 잘 살리며 DAKS KIDS(닥스키즈, 대표 홍완표) 특유의 영국 정통성과 성숙함을 강조한 것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