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젊은 잎새, 광주나자렛집 학생들과 체험활동

프라임경제 기자  2010.04.25 21:14: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보해 젊은 잎새 봉사단이 지난 4월 24일 광주 나자렛집 학생들과 대나무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설립 이래 282회째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보해가 나자렛집 학생들에게 창의성 발달 및 문화학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기획한 것. 보해 직원들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20여명과 나자렛집 아이들 20여명 등 총 40여명은 이날 오전 담양대나무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죽제품을 감상한데 이어 대나무로 간단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체험학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아름다운 길로 유명한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도로를 찾아 자전거타기, 즉석사진 경영대회 등을 펼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이날 젊은 잎새 10기 봉사단 이우람 기장(28ㆍ전남대 화학과 4년)의 ‘함께하는 마술공연’도 펼쳐져 아이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을 오랜만에 느껴보는 야외활동에 몹시 즐거워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로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다.

광주 나자렛집 이선민 스텔라 수녀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바깥나들이를 자주 하지 못했는데 젊은 잎새의 죽공예 체험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구경도 하고,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보해와 젊은 잎새 봉사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