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씨카드는 지난 2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국화룸에서 제 2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챔피언십 대회 결승전 전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 바둑TV 심용섭 사장을 비롯한 대회 여러 관계자와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창하오 9단이 참석했다.
결승 전야 행사는 지난 1월 대회의 개막식부터 준결승전에 이르기까지의 대회 경과사항을 설명하는 영상물 상영과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의 인사말, 결승전에 진출한 이세돌 9단과 창하오 9단에 대한 질의 응답, 바둑 꿈나무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이벤트 진행, 만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은 결승 진출자에 대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세계 바둑발전을 위해 비씨카드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바둑 황제 이세돌의 복귀, 아마추어 기사의 반란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킨 ‘제 2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 대회’가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제 2회 비씨카드배는 6개월간의 휴직을 마치고 지난 1월 복귀 후 21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창하오(常昊) 9단이 우승상금 3억원을 놓고 반상의 지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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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 2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 전야 행사가 지난 2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가운데)과 이세돌 9단(우측), 중국의 창하오 9단이 결승진출자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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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바둑전문 케이블방송인 바둑TV와 인터넷 바둑사이트인 사이버오로 (www.cyberoro.com)에서 정오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