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오는 30일 예정됐던 전국 중․고교생 초청 '노벨상 수상자 특강'을 취소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국대가 지난 2007년 석학교수로 초빙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레스 알표로프 박사는 당초 28일 방한, 30일 오후 3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중고교생 800여명을 초청해 특강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촉발된 유럽지역 항공 대란으로 인해 예약했던 항공편의 운항 일정이 취소되면서 불가피하게 한국 방문 일정을 올 7월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