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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車 부산모터쇼 전시계획 발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23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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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오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11대의 전시 차를 비롯해 최첨단 장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 [보스 사운드 시스템 체험공간 가상도]  

부산모터쇼 르노삼성 전시관은 엑스피리언스 존 (Experience Zone)·테크놀로지 존 (Technology Zone)·액세서리 존 (Accessory Zone)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엑스피리언스 존은 뉴 SM5에 적용된 ‘Bose®’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퍼퓸 디퓨저 등을 전시한다.

테크놀로지 존에서는 QM5·SM7·SM5·SM3 파워트레인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컨셉트 카 eMX·르노 그룹 F1 모델 R30 모형·SM3 레이싱 카·차량 엔진 및 변속기 등을 전시해 르노삼성의 진보된 기술력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액세서리 존의 경우 르노삼성이 제공하는 다양한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상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르노삼성자동차 10주년 기념 존 (10th Anniversary Zone)’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교현 홍보본부장(상무)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르노삼성자동차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존 모터쇼와 차별화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전시 제품뿐만 아니라 전시 아이템, 그리고 이벤트에서도 ‘Discover the Difference’라는 전시 주제와 걸맞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전남 영암에서 치러질 ‘F1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 경품 행사를 비롯해 뉴 SM5 시승행사, 가족동반 여행권 추첨 이벤트, 어린이날 기념 초청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