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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1만6000t급 화물선 ‘좌주’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4.23 15: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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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천안함 칠몰 등 크고 작은 해상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인천 앞바다에서 화물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2시경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1만6472t급 컨테이너선 ‘한진 사오파울로호’가 모래톱에 올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선에는 21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해경이 경비함정 4척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중이며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컨테이너선을 예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