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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상가시장 재분양 3개 낙찰

총 예정가격 710억원 중 13%, 91억원 몰려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4.23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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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교신도시 초반 상가시장이 예상 외로 잠잠한 분위기다.

경기도시공사가 지난 22일 광교 신도시 근린생활시설 용지 6블록 내 18개 필지에 대해 재분양을 진행했지만 3개만 낙찰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입찰 유입금액은 예정가격 총액 712억1065만원 대비 약13%선인 91억원대 수준에 그쳤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다만 1차 1134여억원과 2차 91억등 두 번에 걸쳐 1225여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는데 향후 긍정적 가능성은 열어둔 셈이다.

이번 입찰 물량은 지난 6일 첫 공급된 38개 필지 가운데 유찰된 필지로 공급 면적은 583~2438㎡였으며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40%이하를 적용받아 건축은 최고 5층까지 가능하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광교신도시 상가시장이 주목률을 끌려면 지역적 브랜드 강조보다는 투자자들의 현실적인 수익보전이 가능한 수준에서 공급돼야 한다”고 했다.